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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신의 얼굴과 금지된 도상 — 화폐와 종교

신의 얼굴과 금지된 도상 — 화폐와 종교

Gods, Icons, and Iconoclasm · 16종 화폐

테마 신의 얼굴과 금지된 도상 — 화폐와 종교
신의 얼굴과 금지된 도상 — 화폐와 종교
Gods, Icons, and Iconoclasm
Gods, Icons, and Iconoclasm16종 화폐
수록 화폐
16종
최고(最古)
BC 336
최신
BC 126

전시 소개

동전 위에 신을 새기는 일과, 그것을 금지하는 일

동전 한 닢에 신의 얼굴을 새기는 행위는 곧 정치적·신학적 선언이다. 헬레니즘 군주가 자기를 신으로 격상하기 위해 동전에 자기 얼굴을 새겼다. 로마는 황제를 신격화한 후 그 도상을 동전 표준으로 삼았다. 696년 칼리프 아브드 알 말리크가 모든 인물 도상을 지운 사건은 — 우상 금지 교리의 시각적 선언이었다. 비잔틴 우상파괴 시기 동전(8세기 폴리스), 십자군의 아랍어 모방 디나르, 모로코의 사각형 캘리그래피 동전 — 모두 "누구의 얼굴이 합법인가"의 1,000년 논쟁의 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