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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동전 위의 여왕 — 권력의 옆얼굴

동전 위의 여왕 — 권력의 옆얼굴

Women in Power on Coins · 8종 화폐

👑
테마 동전 위의 여왕 — 권력의 옆얼굴
동전 위의 여왕 — 권력의 옆얼굴
Women in Power on Coins
👑 Women in Power on Coins8종 화폐
수록 화폐
8종
최고(最古)
BC 285
최신
1894 CE

전시 소개

5,000년 화폐사에서 여성 군주가 옆얼굴을 새긴 순간들

동전 위 인물 도상의 99%는 남자였다. 그 사이 예외가 있었다 — 클레오파트라 7세는 자기 매부리코까지 사실적으로 새긴 옥타드라크마를 발행. 마리아 테레지아의 탈러는 그녀 사후 250년간 같은 도안으로 발행돼 "세계에서 가장 오래 유통된 여왕 동전"이 됐다. 엘리자베스 1세는 부친의 평가절하를 되돌린 튜더 소버린에 자기 얼굴을 새겼다. 19세기 빅토리아 여왕은 영국·인도·캐나다·호주의 동전을 모두 차지했다. 그리고 신사임당이 한국 화폐 사상 첫 단독 여성으로 5만원권에 등장하기까지 2009년을 기다려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