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
지폐의 역사 — 46종 · 최초의 교자에서 초인플레이션의 기록까지
근세7종
근대14종

1813
노르웨이 스페시에달레르
노르웨이
독립 후 노르웨이가 처음 발행한 자체 지폐

1840
오스만 카임
오스만 제국
근대화의 대가는 지폐였다

1861
남부연합 달러
미국 남부연합
패배한 국가의 화폐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861
영국령 인도 루피 지폐
영국령 인도
식민지 화폐는 누구의 돈인가

1862
미국 그린백
미국
전쟁 자금이 된 초록 종이, 미국 법화의 탄생

1872
일본 메이지 엔화 지폐
일본
서양을 배워 서양을 이긴 화폐 — 메이지 엔

1912
중화민국 위안화
중국 (민국)
군벌도 돈을 찍는다 — 중국 지폐의 혼란기

1913
미국 연방준비권 (1달러)
미국
브레턴우즈 이후 세계의 달러가 됐다

1914
독일 노트겔트(긴급화폐)
독일
카페·공장도 화폐를 찍던 시대

1914
조선은행권 엔
조선 (일제 강점기)
식민 통화의 가장 상징적인 형태

1923
바이마르 100조 마르크
독일
빵 한 덩이에 2,000억 마르크

1923
독일 렌텐마르크
독일
1조 마르크를 1렌텐마르크로 — 인플레이션을 멈춘 화폐

1924
폴란드 즐로티 (1924)
폴란드
123년 분단 후 되찾은 나라의 화폐

1946
헝가리 펭고 (초인플레이션)
헝가리
독일보다 더했다 — 역사상 최악의 인플레이션
현대24종

1872
스리랑카 루피
스리랑카
2022년, 독립 후 첫 디폴트로 80% 폭락

1925
사우디 리얄
사우디아라비아
1986년부터 한 번도 흔들리지 않은 달러 페그

1932
이란 리알
이란
혁명이 동전 위 얼굴을 하룻밤에 바꿨다

1944
브레턴우즈 미국 달러
미국
금 1온스 = 35달러로 묶인 세계

1946
태국 바트 (라마 9세)
태국
70년 한 사람의 얼굴, 발로 밟으면 처벌

1947
인도 공화국 루피 (1947)
인도
왕 대신 사자, 영국 떠난 인도의 첫 화폐

1948
파키스탄 루피
파키스탄
건국자 한 명의 얼굴만 70년간 모든 지폐에

1949
인도네시아 루피아 (수카르노 시기)
인도네시아
네덜란드 길더를 지운 신생국의 자존심

1953
이집트 파운드 (현대 공화국)
이집트
한 지폐에 5,000년 이집트가 함께

1953
1환 지폐 (1953 1차 화폐개혁)
대한민국
전쟁 중 시작된 한국 화폐 개혁

1965
가나 세디 (은크루마)
가나
조개껍데기 이름을 가져온 신생 아프리카 통화

1966
케냐 실링 (케냐타)
케냐
한 사람의 얼굴이 40년간 모든 지폐에

1969
필리핀 페소 (마르코스 시기)
필리핀
독재자가 스스로를 지폐에 새겼다

1970
이탈리아 리라 지폐
이탈리아
2002년 유로에 삼켜진 이탈리아 리라 지폐들

1972
첫 만원권 (석굴암 본존불)
대한민국
발행 직전 폐기된 석굴암 만원권

1972
5천원권 (율곡 이이)
대한민국
어머니가 어머니보다 먼저 화폐에 오른 아들

1973
나이지리아 나이라
나이지리아
비아프라 전쟁이 끝낸 식민 통화의 후예

1978
베트남 동(현대)
베트남
1 미국 달러 = 25,000 동

1985
이스라엘 신 셰켈
이스라엘
5,000년 만에 부활한 가장 오래된 화폐 이름

2002
아르헨티나 페소 (2002 디폴트 이후)
아르헨티나
5번 화폐를 갈아치운 나라의 6번째

2008
짐바브웨 100조 달러
짐바브웨
빵 한 덩이에 100조 달러

2009
5만원권 (신사임당)
대한민국
한국 화폐사 최초의 여성 인물

2009
짐바브웨 100조 달러
짐바브웨
1조의 1조 배 — 숫자가 의미를 잃은 화폐

2018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소베라노
베네수엘라
0을 지워도 인플레이션은 멈추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