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 › 사상가 › 칼 폴라니
칼 폴라니
Karl Polanyi
💭 사상가헝가리 → 영국1886 – 19642종 화폐
출생
1886
사망
1964
관련 화폐
2종
인물 소개
화폐는 "상품"이 아니라 "사회적 약속"이라고 주장한 인류학자
헝가리 출신 경제인류학자. 빈·런던을 거쳐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로 정착한 망명 지식인. 1944년 『거대한 전환』에서 그는 화폐를 "가짜 상품(fictitious commodity)"으로 명명했다 — 화폐는 시장에서 생산된 상품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가 결정화된 것이므로, 순수 시장 논리에 맡기면 사회 자체가 파괴된다는 경고. 1929년 대공황이 그 증거라고 봤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그의 사상이 급격히 부활했다. "화폐는 시장의 발명품이 아니라 사회적 약속의 결정체"라는 오늘날의 문장은 폴라니를 직접 인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