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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먼 민스키
Hyman Minsky
💭 사상가미국1919 – 19961종 화폐
출생
1919
사망
1996
관련 화폐
1종
인물 소개
"안정이 곧 불안정의 씨앗"이라는 명제의 창시자
워싱턴대 경제학자. 케인즈의 직전 제자 세대로, 금융 불안정성을 평생 연구했다. 그의 핵심 명제는 단순하고 예언적이다 — "안정성이 곧 불안정성을 낳는다." 오래 평화로운 시장에서 투자자들은 위험을 망각하고 더 큰 레버리지를 쌓는다. 그 부채의 탑이 무너지는 순간이 "민스키 모멘트"다. 그는 1996년 사망할 때까지 거의 무명에 가까웠다. 그러나 2008년 위기가 닥치자 PIMCO의 폴 매컬리가 "민스키 모멘트"라는 말을 썼고, 순식간에 가장 많이 인용되는 경제학자로 부활했다. 12년을 기다린 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