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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근대솔로몬 제도 조개 화폐

솔로몬 제도 조개 화폐

Solomon Islands Shell Money · 솔로몬 제도 · 1850 CE –

솔로몬 제도 조개 화폐
컬렉션 근대 솔로몬 제도 조개 화폐
솔로몬 제도 조개 화폐
Solomon Islands Shell Money · 솔로몬 제도
자개근대오세아니아상품 화폐현존
주조 연도
1850 CE
소재
자개
발행 기관
말라이타 전통 사회

소장품 개요

조개를 갈아 만든 원반을 꿰어 만든 화폐('타풀리아에'). 솔로몬 제도에서 신부값·의례용으로 쓰였고, 말라이타 섬에서는 오늘날에도 만들어 통용된다.

솔로몬 제도, 특히 말라이타 섬에서는 조개껍데기를 잘게 잘라 둥글게 갈고 구멍을 뚫어 실에 꿴 '타풀리아에'가 화폐로 쓰여 왔다. 붉은색 조개가 가장 귀하고, 흰색·검은색 순으로 가치가 매겨진다. 한 줄의 길이와 색 배합이 곧 금액이며, 신부값·배상·동맹의 대가로 오간다. 식민 통치와 현대 화폐 도입에도 불구하고 이 조개 화폐는 사라지지 않았고, 오늘날에도 결혼식과 의례에서 실제로 통용된다 — 살아 있는 상품화폐의 드문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