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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고전기메타폰톤 보리 스타테르

메타폰톤 보리 스타테르

Metapontum Barley Stater · 메타폰톤 · 550 BCE – 300 BCE

메타폰톤 보리 스타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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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폰톤 보리 스타테르
Metapontum Barley Stater · 메타폰톤
고전기지중해무역 화폐예술 주화폐지
주조 연도
BC 550년경 – BC 300년경
소재
중량
8g
발행 기관
메타폰톤 시민단

소장품 개요

남이탈리아 그리스 식민도시 메타폰톤이 발행한 은 스타테르. 한 면 가득 보리 이삭 한 줄기 — 도시의 주력 수출품이자 상징. 농산물이 화폐 도안의 주역이 된 가장 이른 사례.

기원전 550년경 남이탈리아의 그리스 식민도시 메타폰톤은 은 스타테르 앞면 전체를 보리 이삭 한 줄기로 채웠다. 아테네에는 올빼미가, 코린토스에는 페가수스가 있었다. 메타폰톤에는 보리가 있었다. 비옥한 루카니아 평원에서 자란 보리가 이 도시의 유일한 부였고, 그들은 그것을 숨기지 않았다. 도안의 보리 이삭은 놀랍도록 정교해 19세기 영국 식물학자들이 품종 식별 자료로 이 동전을 연구했다. 기원전 6세기부터 약 300년간 발행됐다. 철학자 피타고라스가 말년을 이 도시에서 보냈다. 기원전 207년 한니발의 군대가 메타폰톤을 점령했을 때 동전 발행도 끝났다. 보리 한 줄기가 한 도시의 전부였던 시대의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