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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평통보 (常平通寶)
Sangpyeong Tongbo (常平通寶) · 한국
청동근세동아시아무역 화폐폐지
주조 연도
1633 CE – 1891 CE
소재
청동
발행 기관
조선 조정 (상평청)
소장품 개요
조선 시대 250년 넘게 유통된 한국 역사상 가장 널리 쓰인 주화.
1633년 인조 때 처음 시도됐다 실패하고, 1678년 숙종 때 본격 유통된 조선의 표준 동전. 항상 평평하게 통한다(常平通寶)는 이름처럼 250년간 한반도 상거래를 떠받쳤다. 가운데 사각 구멍은 끈에 꿰어 들고 다니기 편하라는 실용성. 뒷면 글자로 어느 관청에서 주조했는지 식별 가능해, 수집가들에겐 수천 가지 변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