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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파괴 황제 폴리스
Iconoclast Emperor Follis · 비잔틴 제국 (성상파괴기)
동중세지중해종교 도상선전 수단폐지
주조 연도
717 CE – 843 CE
소재
동
중량
5g
발행 기관
비잔틴 제국 (성상파괴기)
소장품 개요
비잔틴 성상파괴 시기 동(銅) 폴리스. 황제들이 종교 도상을 금지해 동전에서 그리스도 초상이 사라지고, 십자가 또는 황제 흉상만 남았다.
717년 레오 3세가 황위에 오르며 성상파괴 운동(iconoclasm)을 시작 — 모든 종교 도상이 우상 숭배라며 파괴 명령. 동전도 영향을 받아, 이전까지 동전 양면 중 하나에 그리스도 초상이 새겨졌던 전통이 깨졌다. 십자가 또는 황제만 등장하는 동전. 이 정책은 100년 이상 이어졌고, 843년 '성상 회복(Restoration of Icons)'으로 종식. 화폐 도안이 신학 논쟁의 시각적 무기였던 흔치 않은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