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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마르카 (제국기)
Finnish Markka (Imperial) · 핀란드 대공국 (러시아 보호령)
은근대유럽화폐 개혁폐지
주조 연도
1860 CE – 1917 CE
소재
은
중량
5.18g
발행 기관
핀란드 대공국 (헬싱키 조폐국)
소장품 개요
러시아 제국 하 핀란드의 자체 통화. 1860년 알렉산드르 2세가 1809년부터 러시아 대공국이었던 핀란드에 자체 통화 발행권 부여 — 식민지에 흔치 않은 자치권.
1809년 핀란드 전쟁에서 스웨덴이 패배해 핀란드가 러시아 대공국으로 편입됐다. 그러나 러시아 황제들 — 특히 알렉산드르 2세 — 은 핀란드에 상당한 자치권을 줬다. 1860년 자체 통화 마르카 발행 허용은 식민지에 흔치 않은 사례. 핀란드인은 1865년 러시아 루블에서 마르카를 분리해 은본위제로 옮겼고, 이게 1917년 독립 이후에도 마르카 통화 유지의 기반이 됐다. 2002년 유로 도입과 함께 마르카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