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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고전기카이사르 코끼리 데나리우스

카이사르 코끼리 데나리우스

Caesar Elephant Denarius · 로마 · 49 BCE –

카이사르 코끼리 데나리우스
컬렉션 고전기 카이사르 코끼리 데나리우스
카이사르 코끼리 데나리우스
Caesar Elephant Denarius · 로마
고전기지중해선전 수단폐지
주조 연도
BC 49년경
소재
중량
3.9g
발행 기관
율리우스 카이사르

소장품 개요

기원전 49년 내전이 터지자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군단에 급료를 주려 대량으로 찍은 은화. 코끼리가 뱀을 짓밟는 도안 위에 'CAESAR' — 가장 유명한 로마 공화정 주화 중 하나다.

기원전 49년, 카이사르가 루비콘강을 건너 내전에 돌입하자 막대한 군자금이 필요했다. 그는 이동식 군영 조폐소에서 코끼리가 뱀을 짓밟는 도안의 은화를 엄청난 양으로 찍어 병사들에게 급료로 뿌렸다. 코끼리는 카이사르가 적을 짓밟는 모습으로 읽혔고, '카이사르'가 페니키아어로 '코끼리'를 뜻한다는 설과도 연결됐다. 뒷면의 제구(祭具)들은 그가 최고제사장(폰티펙스 막시무스)임을 드러냈다. 워낙 많이 찍어, 오늘날 가장 흔하게 남은 로마 공화정 은화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