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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로스 테트라드라크마
Alexander Tetradrachm · 그리스
은고전기지중해무역 화폐선전 수단폐지
주조 연도
BC 336년경 – BC 167년경
소재
은
중량
17.2g
발행 기관
마케도니아 왕국
소장품 개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주화는 사후 수세기 동안 계속 주조. 화폐사 최초의 '글로벌 브랜드'.
알렉산더 대왕은 생전에 자기 얼굴 대신 헤라클레스를 주화에 새겼다. 하지만 그가 죽자 후계자들은 앞다퉈 알렉산더의 신격화된 얼굴을 주화에 찍었다. 이집트에서 박트리아(아프가니스탄)까지 통용된 이 테트라드라크마는 헬레니즘 세계의 공통 언어였다. 단일 인물의 초상이 이토록 광대한 지역에서 유통된 것은 인류 역사상 처음이었다.